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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7일

2017.08.01 정지훈 석박 통합과정, 2017년도 글로벌박사펠로우십(GPF) 선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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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훈 석박 통합과정은

"웨어러블/휴대기기를 위한 플렉시블하고 신축성 있는 자가발전 시스템 개발​"라는 연구과제명으로 

한국연구재단에서 추진하는 2017년 글로벌박사펠로우십(GPF)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.

축하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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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< 좌측부터 기계공학부 이상민 교수, 김태훈 석사과정, 용형석 통합과정> 이상민 기계공학부 교수 및 김태훈, 용형석 대학원생이 국내 연구진(박용태 교수 (명지대학교), 최덕현 교수 (경희대학교), 김동섭 박사(한국생산기술연구원))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결과가 국제 저명 학술지 '네이쳐 커뮤니케이션즈(Nature Communications)'에 4월 12일자로 출판되었다. (논문제목: 'Energy- Loss Return Gate via Liquid Dielectric Polarization) 액상 유전체는 유전상수 및 열 전도율이 높아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. 연구팀은 액상 유전체의 극화현상을 활용하여 전기/전자 장비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을 사용가능한 에너지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였다. 특히, 본 연구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물질인 물을 액상유전체로 활용하여 연구내용의 폭넓은 적용 가능성 및 실용성을 확인하였다. 이를 활용하여 기존 에너지 하베스팅 기법에 직접적으로 적용하여 전기 에너지 생산 도중에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을 차단하여, 동일 입력에너지 대비 에너지 수확 효율을 2배이상 증가시켰다. 또한 본 연구내용은 일상생활의 전기/전자 장비에서 발생하는 유전손실을 사용가능한 에너지로 전환시킬 수 있으며, 연구 결과를 실생활에서 손쉽게 활용하다는 것을 시연함으로써 연구내용의 실용성을 강조하였다. 뿐만 아니라, 본 연구결과는 전기에너지가 사용되는 모든 곳에 적용 가능하며 자가발전 전기에너지 감지 센서로의 적용 가능성을 증명하였다.
  • ▶ 왼쪽부터 용형석(특별공로상), 최영 교수(공대학장), 김반석(이사장상), 문학성(동창회장상)
  • 인터뷰 특별인터뷰 [졸업자 인터뷰] 용형석 동문(기계공학부 13) 대학 졸업은 학업의 끝이 아니었다 장동윤 기자  |   dyoonup@cauon.net 승인 2017.02.13  16:53:04 대학의 사전적 정의는 ‘여러 학문분야를 연구하고 지도자로서 자질을 함양하는 고등교육기관’입니다. 그래서 대학 졸업은 세상을 향한 새 창(窓)을 여는 것과 같죠. 수년간의 노력 끝에 새 창을 연 이들이 이제는 떠날 채비를 합니다. 바로 올해 학부·대학원 졸업자들인데요. 그들의 성공적인 여정을 기원하며 각기 다른 사연에 귀 기울여 봤습니다. “이왕 하는 거 끝을 보려고요. 노벨상 받아야죠.” 용형석 동문(기계공학부 13)의 포부는 거침이 없었다. 대학 졸업에도 불구하고 그의 학구열은 식지 않은듯 했다. 지금도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.  -SCI급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들었다.   “『Scientific Reports』라는 학술지에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게재됐어요. 호루라기 형태의 마찰대전 발전기에 관한 내용인데요. 지난해 여름엔 관련된 내용을 국제학회에서 발표했죠. SCI급 논문 3편에 제2저자로 참여하기도 했어요.”   -호루라기 형태의 마찰대전 발전기란.   “호루라기 형태의 발전기에 바람을 불면 내부에서 공 모양 정전 소자가 벽면을 돌면서 발전하는 원리예요. 기존의 풍력 발전기보다 기계의 크기도 작을 뿐만 아니라 넓은 범위의 풍속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죠.”   -대학생활은 어땠나.   “처음에 입학했을 땐 반수를 하려 했어요. 하지만 수능 문제집을 풀다가 문득 ‘내가 왜 이걸 하고 있나’하는 의문이 들더라고요. 반수를 포기하고 중앙대에서 최선을 다하기로 결심했죠. 지금도 중앙대에 남기로 한 결정은 후회하지 않아요. 중앙대에 돌아와서는 밴드 동아리, 축제기획단 등의 활동을 하기도 했어요.”   -연구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나.    “이상민 교수님의 영향이 컸어요. 교수님의 <공학설계입문>을 들었는데요. 공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드는 실습수업이었어요. 수업을 통해서 기계공학 분야 연구에 흥미를 갖게 됐죠. 그러던 중 교수님께서 기회를 주셔서 본격적인 연구활동을 시작했어요.”   -이상민 교수님과 깊은 인연인 것 같다.   “전 3학년 때 전과를 했어요. 원래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로 입학했는데 2학년 때 기계공학부 수업을 들으며 기계공학에 흥미가 생겼거든요. 이때 교수님과 여러 차례 상담하며 전과를 결심할 수 있었죠. 현재까지 줄곧 교수님과 함께 연구를 하고 있어요.”   -졸업 후 특별한 계획이 있나.   “중앙대 대학원에서 연구를 계속할 예정이에요. 사실 졸업식 당일만 쉬고 바로 연구하러 가야 해요.(웃음)”   -인생의 목표가 있다면.   “교수가 되고 싶어요. 연구활동을 계속하고 싶으니까요. 중앙대에 돌아오며 최선을 다하기로 결심했듯이 앞으로의 연구에서도 최선을 다할 거예요. 노벨상을 받겠다는 포부와 함께요.(웃음)” < 저작권자 © 중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> [관련기사] [졸업자 인터뷰] 박정원 동문(영어영문학과 13) [졸업자 인터뷰] 박경민 동문(서양화전공 10) [졸업자 인터뷰] 김병수 동문(중앙대 화학신소재공학과 박사) � �장동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 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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